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180326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180326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모두의마블 for Kakao/캐릭터 능력치
덤프버전 : r20180326 (♥ 0)
- 상위 문서: 모두의마블 for Kakao
- 관련 문서: 모두의마블 for Kakao/캐릭터, 모두의마블 for Kakao/행운아이템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캐릭터 카드 능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사위에도 적용되는 능력치이므로 참고.
2. 능력치 설명[편집]
2.1. 무인도탈출성공[편집]
막 시작하는 초보 입장에선 돈 내고 탈출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탈출할 확률이 높아지는 이 능력치가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인도로 숨어버리는 게 좋은 경우가 많아서 계륵같은 능력. 하다못해 디버프라고 봐도 무난한 쓸모없는 능력.
2.2. 통행료할인[편집]
1p당 통행료가 0.3% 할인된다.
약칭 통할. A+ 클래스 이하의 카드에는 무인도탈출성공 능력치가 붙어있으나, S클래스 이상의 카드에는 무인도탈출성공 능력치가 없는 대신 통행료할인 능력치가 붙어 있다. 능력치에 대해서는 평가가 다소 엇갈린다. 최강의 능력치라는 사람도 있고, 생각만큼 효과가 크지 않다는 사람도 있다.
만약 상대방이 건물 3개를 빠르게 올린 다음,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스타일로 운영한다면 통행료 할인은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랜드마크를 올리지 않는다면 통행료 할인보다는 인수비용 할인이 조금 더 유용한 능력치가 된다. 하지만 인수를 위해서도 통행료 지불이 꼭 필요한 만큼, 통행료할인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는 평가는 옳지 않다.
나의 슈퍼 곰돌이와 각성 베아트리체,마스[1], 각성 도깨비 곰돌이 등 통행료를 크게 뻥튀기시키는 아이템의 채용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아이템들을 상쇄시키는 통행료할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가끔 매각 인수라고 불리는 비싼 지역에 걸렸을 때 통행료 보다 더 많은 돈을 마련하여 인수하기 위해 자신의 땅을 파는 행위를 할 때가 있다. 그럴때는 통행료 할인이 방해로 작용된다.
2주년 당시에 추가된 소켓보석 시스템으로 인해 시스템 든장 당시의 통할6 보석에다, 초월보석이 추가되어 건할통할결합석, 주컨통할 결합석(전부 4)을 통해 A+카드도 통할을 최대 10P인 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쓸모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최소한 없는 것보단 낫다.
2.3. 보너스게임승리[편집]
1p당 보너스게임 승률이 약 0.25% 상승한다.
기본 승률 50%를 기준으로, 보너스게임 승리가 60이면 15%의 승률이 증가하므로 65%의 보너스 게임 승률을 갖게 된다.[2]
위만 보면 생각보다 수치가 낮은 것 같지만, 산티노와 같이 보너스게임승리 수치가 높은 캐릭터를 사용하면 확실히 많이 이기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만약 보너스 게임 승리가 0인 경우, 3연속 승리할 확률은 12.5%이다. 하지만 캐릭터와 주사위를 전부 이쪽으로 몰아서 100을 찍어준다면 1회 성공 확률은 75%, 3연속 성공 확률이 약40%이다. 하지만 보너스 게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적용되므로, 다른 능력치에 비해서는 약간 천대받는 느낌이다. 또한 황금포츈획득처럼 도박성 스탯이기 때문에 운이 안 좋다면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실패하는 단점도 있다. 초창기에는 매우 중요한 능력치로 취급받았으나, 현재는 '있으면 좋은' 능력치가 되었다. 단 수상도시 맵에서는 보너스게임 3연속 승리시 물줄기를 이용할수 있으므로 중요한 스탯이다. 날아라 아이템 맵 역시 보너스게임 3연속 승리시 원하는 스프링 블록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2.4. 특수비용할인[편집]
1p당 특수비용(무인도탈출비용, 국세청 세금, 세계여행비용, 올림픽 개최비용)이 약 0.7% 할인된다.
약칭 특할. 사실상 가장 쓸모없는 능력치. 무인도탈출, 세계여행에 그닥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수치가 높다하여 혜택을 볼일이 거의 없다. 물론 있으면 괜찮은 능력치이지만, 이 능력치가 높은 캐릭터 중 좋은 캐릭터는 없기 때문에 현실은 별로 쓸모가 없다. 그나마 세금 납부에는 조금 도움이 되지만 그마저도 월드, 우주맵 한정이다. 괜찮은 S카드를 보면 특수비용할인수치는 다른 필요한 능력치에 비해 그 수치가 낮음을 알 수 있다. [3]
2.5. 황금포츈획득[편집]
포츈카드 칸에 도착 시 황금포츈카드(천사카드, 강제 매각, 도시체인지 등)를 얻을 확률이 1p당 0.35%가 증가한다.
과거에는 명칭이 황금찬스획득이었지만 언젠가부터 황금포츈획득으로 바뀌었다. 초창기에는 주사위컨트롤과 함께 매우 좋은 스탯으로 취급받았지만 과거에 비해 천대받는 느낌. 보너스게임승리와 마찬가지로 도박성 수치이기 때문에 수치가 100을 넘어가도 가끔 도시기부가 뜨는 안습한 경우가 발생한다.
2.6. 건설비용할인[편집]
1p당 건설비용이 0.5% 할인된다. 할인된 만큼 자신의 총 자산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약칭 건할. 괜찮은 능력치.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땅을 밟지 않는 경우, 후반부에는 건설비용이 모자라 자금난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돈을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는 아이템(모험왕의 기념주화, 행운의 공작 깃털, 구원의 골든벨 등)을 끼고 있어 건설비용이 부족할 일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때문에 높은 클래스로 갈수록 그 중요도가 떨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없으면 굉장히 아쉬운 능력치.
참고로 건물 매각시 받는 돈이 해당 건설비용의 50%이므로 건할이 100이 넘어간 뒤 매각을 하면 이득이다!
2.7. 주사위컨트롤[편집]
1p당 주사위컨트롤 확률이 약 0.4%가 증가한다. [4]
약칭 주컨. 가장 중요한 능력치. 원칙적으로 주사위를 던지면 주사위 값이 확률에 따라 랜덤으로 나와야 하나, 이 수치는 주사위의 값을 자신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기적인 능력치다. 하지만 이 때의 주사위 컨트롤은 자신이 맞춘 게이지 土3으로 대략적인 범위에 불과하다.[6] 다만 주사위컨트롤 보정 아이템(스피드 레이서의 헬멧, 금이간 레코드판, 운명의 창 등)이 발동되는 경우에는 게이지에 따라 정확한 주사위값이 나온다. 유저들이 주컨템을 필수로 착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이 수치가 낮으면 툭샷을 했는데 10~12가 상당히 자주 나와서 뒷목을 잡게 만드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능력치이다. 또한 주사위 게이지를 풀로 채웠는데 2~5가 자주 나오는 경우도 마찬가지. 주사위 컨트롤이 발동되지 않고 행운아이템도 터지지 않으면 주사위의 값은 게이지에 관계없이 완전 제멋대로 나오는데 경우의 수가 많은 7이 가장 확률이 높고 2나 12가 가장 확률이 적다. 주사위 컨트롤이 낮은 휘트니를 써 보면 사람이 미친다는 것이 어떤 말인지 알 수 있다. 3주년 이벤트 전에 했던 세력전 이벤트 전용 S+카드는 세력전 종료후 플레이용 카드이면서 재료카드같은 처우를 받아서 다 갈아버렸지만, 엄연히 모든 스탯이 1이고, 강화해도 쓸모가 없고, 초월의 빛도 안준다. 이걸 가지고 해보면 주컨이 장식이라는게 느껴질 정도.[7]
2.8. 인수비용할인[편집]
1p당 인수비용이 0.5% 할인된다.
약칭 인할. 주사위 컨트롤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능력치.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기본 인수비용이 상대방이 땅을 구매한 가격의 2배이므로, 그 수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를 할인해주는 인수비용할인 능력치가 높은 경우 중후반에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랜드마크가 건설된다면 힘을 못 쓴다는 점이 흠. 예전에는 건물센스[8]의 존재로 굉장히 중요했었으나 지금은 건장과 같은 랜드마크 건설 지원 행운아이템과 기념비, 호출, 블랙홀 생성기등의 랜드마크가 지어져 있어야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아이템, 레이나와 다니엘같은 랜드마크가 지어져 있어야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등의 존재로 중요성이 하락한 편.
3. 캐릭터별 능력치[편집]
- 각 클래스 별 캐릭터 능력치는 MAX강화 기준이며, 총합 오름차순으로 기재합니다.
- 각 능력치 별 가장 낮은 수치는 파란 글씨로, 가장 높은 수치는 빨간 글씨로 나타냅니다.
- 2017년 12월 18일 골드 프레이 출시 이후 기준이며, 출처는 이곳입니다.
- 새로운 캐릭터들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추가 바랍니다.
3.1. S+ 클래스[편집]
S+ 클래스의 캐릭터들은 자신의 고유 행운아이템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S+ 클래스가 등장한 초기에는 이 내장 행운아이템들이 S 클래스의 행운아이템 풀강 수준까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이 그 정도를 뛰어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뮤즈와 헬로키티. 그래도 S+ 클래스의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 자체의 스탯 뿐만 아니라 내장된 행운아이템까지 고려해야 하는 건 맞지만, 필수 행운 아이템을 내장하고 있는 S+ 클래스 캐릭터일수록 평가가 좋을 수 밖에 없다. 내장 행운 아이템까지 포함한 S+ 클래스 카드의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이 문서의 상단에 있는 등급표를 참조하자.
하지만 이쪽에서도 역시 S클래스의 하위 5캐릭터인 '뽀크유에마'[10][11]가 가장 안 좋다고 평가된다. S, S+ 클래스로 합성 시 뽀크유에마가 뜬다면 각각 다이아 200개, 400개를 주고 재합성 할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점점 카드가 능력치가 괴물인 캐릭터가 계속 나오기를 반복하다 보니 같은 S+등급끼리도 스탯 총합이 무려 200이 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생겨버렸다. 같은 클래스에서도 뽀로로와 레바테인의 총 스탯 합의 차이는 무려 232이다!
2-3주 주기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데, 캐릭터가 출시 될 때, 타이틀 화면을 장식하는 캐릭터와, 타이틀 화면 장식 없이 출시된 캐릭터가 있는데, 이중 타이틀 화면을 장식하는 캐릭터는 이전의 스탯 최고 캐릭터에서 통행료 할인, 건설비용 할인, 주사위 컨트롤, 인수비용 할인이 1-2씩 증가하면서, 총합 스탯도 갱신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캐릭터로는 치히로를 시작으로 다니엘-클로이-미라쥬-프시케-플레어-이안&헬렌-클레오파트라-스쿨드-울드-베르단디-레오나르도-카라스 순으로 지속되어 왔으며, 이 캐릭터 전부다 메인 화면을 장식한 적이 있는 캐릭터이다.[12] 반면에, 타이틀 화면 장식 없이 출시되는 캐릭터[13]은 2위로 밀려난 최강 캐릭터들의 스탯을 대부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토대로 일부 유저는 다음 캐릭터들의 스탯을 미리 예측할 수 있기도 한다. [14]
여담으로, 캐릭터 풀강 기준 스탯을 잘 살펴보면, 어떤 항목이건 간에 수치가 82인 캐릭터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치히로 이전-치히로 기점으로 주컨이 81-83으로 뛰어오르며 82를 건너뛰어버렸으며, 클로이-미라쥬에서도 인할이 81-83으로, 스쿨드-울드 에서도 건할이 81-83으로 상승하면서 각각 82를 건너뛰어 버렸다. 이것과는 약간 다르지만 프시케-플레어 때 통할이 70-72로 2 상승하였으며, 울드-베르단디에서도 주컨이 92-94로 뛰어올랐다.(이 때문에 위의 신캐 스탯 예측에서 93을 건너뛴 것이다.) 참고로, 11의 배수에서 5를 더한 수치가 어느 항목이건 간에 전혀 없다. S+의 경우를 들어보자면 38, 49, 60, 71, 82, 93, 104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것에 해당하는 숫자는 단 하나도 없다. 이것이 의도적인건 지는 불명.
2017년 9월 기준, 이 징크스는 깨진것으로 파악된다.
3.2. S 클래스[편집]
3.3. A+ 클래스[편집]
총합은 판다 나나가 가장 높지만 판다 나나의 능력치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능력인 무인도 탈출이 상당하다는 것을 고려했을땐 혜나와 카디엘이 가장 쓸만한 카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2015년 4월에 갑자기 체험판 카드들이 무더기로 풀리면서
3.4. A 클래스[편집]
오픈 당시에는 A가 휘트니, 아리안, 콕스, 산티노 밖에 없었다.
3.5. B 클래스[편집]
그리고 C클래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캐릭터들이 주사위 컨트롤 수치가 죄다 똥망이라(...) 후진 캐릭터로 위치가 바뀌어버렸다.
3.6. C 클래스[편집]
총합이 똑같고 주컨이 존재하지 않는 C클래스도 의외로 좋고 나쁘고가 존재하는데, 바로 극단적인 예로는 스티브와 밍밍이 있다. 스티브의 경우는 51의 스탯이 무인도를 제외하고는 잘 분포되어있는 반면에 밍밍은 대부분의 능력치가 스티브보다 낮기 때문. 대개 C클래스에서는 스티브와 에르난데스를 높게 친다.
[1] 이런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통행료할인이 낮은 캐릭터를 사용한다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돈 때문에 미칠 지경.[2] 이것도 주컨과 함께 스탯 인플레이션 현재진행형으로 이것도 마찬가지로 하향패치를 했다.[3] 예외로 로사나 뽀로로의 경우는 특수비용할인 수치가 다른 수치에 비해 높다. [4] 스탯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p당 주사위 컨트롤 확률이 또 하향되었다. 스탯 인플레이션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초창기때는 0.5%였으나 지속적인 하향패치로 인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5] 무려 2년 전의 자료다. 당연히 저 공식이 정확할 리가 없다.[6] 예를 들어, 게이지를 풀로 채웠을 때 주사위컨트롤이 터졌다면, 나올 수 있는 숫자는 9~12이다.[7] S+스이바 7강에 헬로키티 주사위(주컨40)으로 연습하기에서 실험한 결과, 주컨 80% 상승임에도 불구하고 안 터졌다. 즉, 캐릭터 효과(19.27%)가 진짜 미칠듯이 안터진다. 실험을 하는 동안 아예 주컨이 없는 C카드마냥 안터져서 B카드를 찾고 있을 정도.[8] 상대가 인수해서 랜드마크를 짓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을 2개만 짓는 전략.[9] 실제로 몇몇 S급 카드보다 능력치가 낮다![10] 뽀로로, 크롱, 유라, 마리아노, 에드워드를 지칭한다. 이중 에드워드와 마리아노의 경우, 스킨 캐릭터인 사진작가 에드워드나 파일럿 마리아노처럼 스킨 보너스인 골드, 랭킹점수 보너스와 특별 행운아이템으로 약간이나마 기본캐릭터보다는 평판이 좋다.[11] 그나마 마리아노와 에드워드가 다섯 중에선 주사위컨트롤과 황금포츈획득이 정상이다. 나머지는 둘 중 하나가 심각하게 낮다.[12] 주사위 컨트롤 스탯을 예시로 들자면, 치히로 주컨 83을 시작으로, 다니엘 84, 클로이 85, 미라쥬 86, 프시케 87, 플레어 88, 이안&헬렌 89, 클레오파트라 90, 스쿨드 91, 울드 92, 베르단디 94, 레오나르도 95, 카라스 96, 라비잉로즈 97으로, 주컨이 1 또는 2(치히로 이전-치히로, 울드-베르단디의 경우)씩 증가했던것을 볼 수 있다. 통행료 할인, 건설비용 할인, 인수비용 할인도 비슷한 추세로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다.[13] 다크 글라시엘, 다크 아르테스, 다크 뮤즈, 엠마, 다크 큐브캐릭터, 다크 늑대소녀 치히로, 믹스 캐릭터, 화이트 다니엘, 다크 초선, 해변 시리즈 캐릭터, 다크엠마, 화이트 플레어, 다크 잔다르크, 화이트 헬렌, 화이트 클레오파트라 등(할로윈 이안은 예외)[14] 위의 공식을 인용하면, 12월 16일 이후 출시되는 신캐는 타이틀 화면을 장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캐릭터는 통행료 할인이 83(82로 예측하지 않은 이유는 본문 바로 아래 문단에 근거하였다), 건설비용 할인이 89, 주사위 컨트롤이 99, 인수비용 할인이 96 가 될 가능성이 높다.[15] 이벤트 한정판[16] 스킨들은 기본 캐릭터와 능력치가 똑같지만 비치걸 아리안의 경우는 아리안 S클래스가 없기 때문에 능력치가 따로 존재한다.[17] 비치걸 아리안과 똑같은 케이스이다.[18] 유일하게 클래스가 올라가면서 능력치가 떨어지는 케이스이다.[19] 특이하게 B, A, A+ 클래스에 존재하던 캐릭터의 스페셜 카드를 내놓았음에도 S, S+클래스에만 카드가 존재한다.[20] 춘자의 스킨버전이다.[21] 충격적인것은, S 클로이의 총합 스탯이 S+ 앨리스와 같다. 그리고 S 클로이는 스탯이 S+ 수준인데도 S등급이라서 이코노미에 들어갈 수 있다(!)[22] 특이하게도 다른 왠만한 S+급보다도 높다. 지금은 라비잉로즈에 밀려서 보너스게임승리 능력치 2위가 됬다. 고작 1차이 참고로 도감에서 보너스게임승리를 기준으로 줄을 세워보면 3위는 70인 카라스이다. 그 차이도 상당히 난다.[23] S, S+ 클래스에만 있던 카드였지만 패치로 추가되었다.[24] A+ 나나와 A+ 판다 나나의 스탯이 다르다. 판다 나나는 현질 캐릭터니까[25] 실제로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의 체험판 카드는 스탯 총합이 휘트니, 산티노보다 낮다![26] C 클래스는 주사위 컨트롤이 존재하지 않는다.